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태초클럽-태국호텔예약

푸켓리조트-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 프로모션 2024년 6월 11일~ 2025년 10월 31일. 2800바트부터 시작. 본문

태국호텔프로모션/푸켓호텔프로모션

푸켓리조트-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 프로모션 2024년 6월 11일~ 2025년 10월 31일. 2800바트부터 시작.

태초클럽 2024. 6. 11. 17:46

 

 


 

 

푸켓리조트-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 프로모션 2024년 6월 11일~ 2025년 10월 31일. 2800바트부터 시작.

 

 

파통비치 부라사리 파통리조트가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는 한국여행객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습니다. 오너 가족이 한국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친한파(?)입니다. 보기드물게 한국인 세일즈 매니저가 있는 리조트이기도 합니다.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는 푸켓타운 북쪽 램힌 선착장에서 롱테일보트로 2-3분거리인 코코넛 아일랜드에 위치합니다. 코코넛 아일랜드는 과거 한국여행자들에게 인기였던 더 빌리지 코코넛 아일랜드 리조트가 위치합니다.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 리조트는 푸켓타운인근 램힌선착장에서 롱테일보트로 단지 2~3분 거리입니다. 태풍이 불어도 안전하게 푸켓으로 이동이 가능한 섬으로 사실상 푸켓섬과 붙어있는 섬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리조트가 위치한 코코넛 아일랜드에는 미니마트,로컬레스토랑이 있어 20분 정도 걸으면 이용 가능합니다. 2~3인용 오토바이 개조형 툭툭이 100밧 비용내면 이동가능합니다.

 

 

출처 입력

 

코코넛 아일랜드( 태국명: 꺼 마프라오)에 도착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푸켓타운 인근 보트라군 요트 선착에 위치한 호텔 라운지에 대기한 후, 호텔이 제공하는 스피드보트를 타고 가는 방법, 다른 하나는 푸켓타운 램힌 선착장까지 이동한 후 이곳에서 롱테일보트를 3-4분 타고 바다를 건넙니다. 선착장에는 늘 1대당 100밧의 오토바이 택시가 있습니다. 최대 4인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 호텔 숙박객들은 1번을 이용해서 보트라군에서 스피드 보트를 20분 타고 안전하게 호텔 선착장에서 도착한 전동카트를 타고 로비로 이동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R2UEULzI7Y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숙박객들은 고급요트 선착장인 보트라군에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리조트까지 안전하게 이동합니다. 스피드보트 탑승은 20분정도이고, 이 지역은 파도가 거의 없는 곳이라 보트 탑승이 매우 안전합니다.

 

코코넛 아일랜드는 말이 섬이지 사실상 육지나 다를 바 없습니다. 푸켓 램힌 선착장에서 롱테일보트로 2~3분이면 코코넛섬 선착장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배 타고 가는 시간이 얼마 안 됩니다. 코코넛 섬 리조트들은 램힌 선착장에서 보통 리조트 앞 선착장까지 배를 타고 이동합니다. 비바람이 불고, 태풍이 칠 때에는 리조트에서 푸켓섬과 제일 가까운 선착장으로 차량을 이용해 이동한 후 배를 타고 푸켓섬으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날씨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천혜의 지역입니다.

 

 

 

코코넛섬의 황태자였던 5성급 더 빌리지 코코넛 아일랜드가 인기가 시들어진 배경에는 허니문 시장의 붕괴, 고급스러움의 부재, 그리고 리조트의 노후화가 있습니다. 과거 푸켓 허니문 여행사들이 많이 찾던 더 코코넛 빌리지는 더이상 여행자들이 찾지 않습니다. 부라사리 리조트는 더 빌리지 코코넛 아일랜드 리조트의 흥망성쇠를 유심히 관찰 했는지 더 빌리지 코코넛과 다른 모습의 풀빌라 리조트를 건설했습니다. 일반 호텔의 룸과 풀빌라가 같이 하는 풀빌라 리조트입니다.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 리조트가 무엇보다 좋은 것은 5성급 리조트로서 멋진룸과 자연환경입니다. 개인 해변도 멋있습니다. 해변의 모래도 곱고 하얗습니다. 참고로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로 가는 롱테일 보트를 타는 램힌선착장에는 푸켓을 대표하는 시푸드 레스토랑이 있고, 바다위의 해산물 레스토랑은 푸켓의 유명한 시푸드 레스토랑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찾습니다. 호텔 숙박하면서 쉽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리조트 인근 마을에는 로컬레스토랑, 미니마트등이 있어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앙사나 라구나 푸켓리조트에서 칭찬받았던 필립 세일즈 매니저가 한국시장을 맡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는 태초클럽에 단독 프로모션을 보내왔습니다. 대상은 1베드 빌라의 두개 룸 타입니다. 1베드 빌라 가든 억세스룸과, 1베드 빌라 풀억세스룸 입니다. 물론, 이 요금은 2인 조식, 세금,봉사료 포함입니다. 빌라가 룸이 크고 고급스러워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는 모든 룸타입에서 태초클럽 요금이 세계에서 최저가이고, 한국여행사들과 비교불가일 정도로 저렴합니다.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 2024년 6월 11일~ 2025년 10월31일 프로모션

태초클럽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 2024년 6월 1일~ 2025년 10월 31일 프로모션

 

 

* Early Bird Promotion 2024/2025 (ISCEBOT-24)
- 숙박기간 : 2024년06월11일~2025년10월31일
- 예약기간 : 2024년06월11일~2024년09월30일
룸타입 1박요금(바트)
24/06/11~24/10/31
25/04/01~24/10/31
24/11/01
~24/12/22
24/12/23
~25/01/05
25/01/06
~25/02/28
25/03/01
~25/03/31
Deluxe 2800 3700 5500 4100 3700
Deluxe
Pool View
3200 4100 5900 4500 4100
Deluxe
Pool Access
4000 4900 6800 5200 4900
1Bed Villa Garden Access 5900 6900 9000 7300 6900
1Bed Villa
Pool Access
5900 6900 9000 7300 6900
1Bed
Lagoon Villa
5900 6900 9000 7300 6900
2Bed Villa 11600 12600 16300 13700 12600
- 2인조식, 세금, 봉사료포함 (2Bed -4인)
- 엑스트라베드(조식포함) : 성인 2600바트 / 아동 1500바트
- 만6세~만12세미만 아동조식비 : 300바트
- 만6세미만 아동 조식 및 투숙 무료
- 만6세~만12세미만 아동2명 투숙시 첫 번재 아동은 조식비, 두 번째 아동은 엑스트라베드 요금부과
- Deluxe 룸타입 최대 아동1명 투숙가능 (엑스트라베드는 설치불가)
- Boat Lagoon Pier에서 Island Escape by Burasari 왕복 스피드보트 요금 포함
- 다른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불가
- 기존 예약취소후 재예약 불가




* Meal Rate
- 하프보드 - 성인 750바트 / 아동 375바트
- 풀보드 - 성인 1000바트 / 아동 495바트
- 올인크루시브(알콜제외) - 성인 1500바트 / 아동 650바트
- 올인크루시브(알콜포함) - 성인 2500바트




* 2024년12월23일~2025년01월05일 : 최소 5박이상만 예약가능
* 2024년12월31일 / 2025년01월01일 : 체크아웃 불가
* 2024년12월31일 의무 갈라디너 - 성인 5000바트 / 아동 2500바트




- 태초클럽의 모든 프로모션은 호텔 가격 정책을 준수하며, 호텔 측의 일방적인 통보로 예고 없이 종료되거나 요금이 변동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 리조트는 가족여행, 신혼여행, 호텔, 풀빌라,골프, 투어,스파,쇼,디너부페 등등에서 최상의 요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초클럽(www.taechoclub.com)을 통해 문의및 예약이 가능합니다. 태초클럽 여행사는 한국, 태국 현지에서 PC, 모바일로 호텔,투어,쇼,스파,마사지,디너부페,픽업서비스등이 예약가능합니다.

 

 

Comments